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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채용공고는 당사 입장에서는 실패한 정책입니다. 담당자는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8-20
조회수 75 해당시설 대전마케팅공사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마케팅공사가 주도하는 많은 행사가 진행되곤 하는 컨벤션센터 주변에 사는 사람입니다.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기에 앞서 대전마케팅공사의 주요 고객으로서 이번 기록물관리전문요원 + 운전기사 겸임 채용은 매우 실망스럽네요.


이제까지 대전마케팅공사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문화적이고 선진적인 것이 저에겐 주요했습니다.

저는 서울이 주 주거지이지만 대전에 직장생활로 주중에 주둔하면서 대전마케팅공사의 분수쇼와 여러 전시기획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록물관리전문요원답게(?) 분수쇼의 아름다운 면면을 모두 영상에 담아 많은 친구와 지인에게 퍼날랐습니다.

대전이 이렇게 문화적인 곳임을 강조하면서…

그런데 이젠 이와는 완전 반대의 의미로..저의 글이 확산될 것입니다.

대전마케팅공사의 선택이 얼마나 법을 악용하여 인력을 쉽게 편취하는 것인지…

저는 모두에게 말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저를 통해서 확산될 수 있었던 많은 고객까지 대전마케팅공사는 오늘 부로 잃었습니다.


이번 채용을 담당한 실무자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기관의 인건비를 아껴야 하는 사명을 짊어졌다한들.,..어느 정도 상식이 통용되는 범위 내에서 인력을 운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이라면 이 공고를 한 인사부장은 왜 인사부장 역할만 합니까.

경비는 왜 경비역할만 합니까.

사장이 경비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사장이 운전사는 못 합니까? 할 수 있죠.

기록물관리요원이 사장의 직급을 가지지는 못 하나

적어도 기관의 모든 기록물을 주관하는 법적 책임과 권한을 가진 자로서,

귀사의 모든 기록은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손끝으로 모든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기관의 장이 행정의 운영 책임과 권한을 가진 것과 견주었을 때 결코 격이나 규모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행위를 하는 행정 그 자체이냐, 업무행위 이후의 기록으로 남은 행정업무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무엇보다 국가의 근간인 공공기기록물의 취급권한을 이처럼 비전문적인 영역으로 묶어 운영비 절감이란 허울을 씌우다니요.

재차 말씀드리지만 이번 채용공고를 담당한 실무자의 잘못된 선택과 비상식적인 처사에 대해 기관장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공사의 이미지도 매우 추락하였고 향후 공사가 공공기록물관리 감사의 주요 대상을 주목받으며 앞으로 세간에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니...

공사가 받을 피해는 고스란히 직원들의 몫이 되겠네요.



운전사의 입장에서도 이번 채용 조건은 황당할 것입니다.

그들의 전문성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런 식이면 사장이 경비 겸직 못 할 것도 없죠....

그리고 이런 식이기 이전에...

이 채용공고를 낸 인사부장인지..인사팀장인지..그 분이 왜 운전사를 하실 요량은 없으신지 문의 드립니다.(정식 문의이니 답변 부탁 드립니다)

왜냐하면 공공기록물법에 의해 채용되는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은 법적으로 뚜렷한 채용의 목적이라도 있는데, 인사부장인지..인사팀장은 그마저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운전사 겸직으로 법적인 뚜렷한 목적성을 가진 기록물관리전문요원과 인사부장(혹은 인사팀장) 중 누가 더 적격입니까.


그럼에도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운전사로 채용하신다면

인사부장인지 인사팀장인지..그 분은 본인이 하기 싫은 업무를 기록물관리전문요원에 배당된 인력에 떠넘기고 법을 악용하시는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